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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정형외과 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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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또는 다리 저림증
발 저림 증상은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과도한 신체 활동을 하거나, 직업상 오래 서 있는 경우, 체중이 증가한 경우,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발 또는 다리 저림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또는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만큼의 불편함을 초래한다면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발병부위와 원인

일반적인 원인으로 당뇨병과 관련된 말초신경염이 있으며 또한 혈액 순환 장애에 의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지간 신경종, 족근관 증후군 및 말초 신경 포착 증후군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척추의 문제로 발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의 저림증은 매우 다양한 원인에서 발생하고 원인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치료의 종류가 결정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당뇨발에 의한 발저림 증상

발 및 다리 저림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으로 당뇨발이 있습니다. 당뇨발이란 당뇨병 환자의 발에 발생할 수 감염, 괴사, 상처, 변형뿐 아니라 말초신경병증으로 인한 무감각이나 통증,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뇨발의 기본적인 병리는 말초신경병증과 함께 혈관병증입니다. 혈당이 높아지게 되면 우리 몸을 순환하는 혈액과 동맥, 정맥 등의 말초혈관 등에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해 신경에 혈액을 공급하는 신경혈관이 좁아지고 막히면서 말초신경의 손상이 일어나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이 발생합니다. 말초신경손상으로 인하여 감각이 저하된 경우에 전체적인 피부가 두껴워지고,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의하여 발, 다리 등에 상처가 발생해도 이를 잘 느끼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판정을 받게 되면 대부분 증세를 완화시키는 신경계통 약물과 혈액 순환제, 당뇨 조절제 등을 처방받게 되고, 족부의 변형이 시작될 시에는 발에 미치는 국소 압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특수 제작된 당뇨 신발이나 깔창 등을 이용하거나 또는 여타의 각종 보조기 등을 사용합니다.

혈관 및 혈액순환 장애에
의한 발저림 증상

말초동맥 질환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다리가 저리거나 찌릿찌릿한 느낌을 호소합니다. 말초동맥은 몸 전체에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 혈관이 막혀 팔과 다리에 충분한 혈액을 전달하지 못해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환자에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보행시나 심한 운동시 팔과 다리 근육의 저림입니다. 이를 의학용어로 파행이라 합니다. 파행은 처음엔 운동 시에만 나타나지만 병이 진행할수록 휴식 시에도 나타나게 되며 병이 더욱 진행될 경우 심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말초동맥질환은 50세 이상 중년 중 흡연자, 당뇨병환자, 과체중인 사람, 운동이 부족한 사람,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에게 자주 발생하고 가장 많이 발병하는 부위는 발가락이지만 하지의 장딴지, 발등, 뒷꿈치 등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주로 혈관이 작고 혈류의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쉬운 발가락의 끝부분에서 발생합니다. 다리나 발에 난 상처가 잘 낫지 않는 특징이 있고, 발이 차거나 피부색이 변하기도 합니다. 발이 차갑고 아프고 발바닥이나 발가락이 저리거나 무감각해지며, 발가락의 색깔이 다른 발가락에 비해 검붉고, 발에 상처가 나도 잘 낫지도 않습니다.
말초동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발통증 때문에 운동을 꺼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병 치료에도 좋지 않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 후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생활습관들도 삼가야 합니다. 금연을 생활화하고, 당뇨,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등이 동반돼 있는 경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국소적 신경 병변에 의한
발저림 현상

1) 지간 신경종
발에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경원성 질환으로는 지간 신경종과 족근관 증후군이 있습니다. 먼저 지간 신경종은 대개 중년의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가만히 있을 땐 거의 증상이 없지만 걷거나 딱딱한 바닥에 닿으면 발의 앞부분이 화끈거리는 통증이나 먹먹한 호소하는 질환입니다. 이는 발가락 사이 신경이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자극 받아 부어있는 상태로, 볼이 넓고 바닥이 비교적 부드러우며 굽이 낮은 신발을 사용케 하고 적절한 약물과 족욕을 병행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테로이드를 병변 내에 주입하는 방법 등을 시도하게 됩니다. 이런 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 수술적 방법을 통해서 신경종을 제거하기도 합니다.

2) 발목터널 증후군 (족근관 증후군)
족근관 증후군이란 외상이나 종물 등의 여러 원인에 의하여 발목의 내측 복숭아뼈 뒤쪽에 있는 족근관 내부의 압력 증가로 인하여 후경골신경의 일부분이 압박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환자는 발바닥에 특정위치를 알 수 없는 광범위한 저린 감각이나 기분 나쁜 느낌을 호소하게 됩니다. 약물로 우선 치료를 시도해보고, 효과가 없으면 족근관내의 압력을 증가시키는 원인을 수술로 제거해야 합니다.

신경 포착에 의한
발저림 현상

척추에서 신경 눌림에 의한 추간판 탈출증이나 척추관 협착증은 허벅지나 종아리, 발, 뒤꿈치 뒤쪽에 시린 증상이 나타나고 허리와 엉덩이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전형적인 통증을 수반하지 않는 다리 저림 혹은 발바닥 저림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기 때문에 이를 감별하기 위해서는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골 신경이나 좌골 신경의 신경 포착에 의한 하지 및 발저림 증상도 감별이 필요 하겠습니다.

천안 센텀정형외과 신경외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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