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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 (요추 추간판 탈출증)
추간판 탈출증이란 무엇인가?
요추는 5개의 척추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스크(추간판)는 척추뼈와 척추뼈를 연결해 주는 강한 연결 조직이며, 체중 부하 시에는 척추뼈 사이의 쿠션 역할(충격 흡수 기능)을 합니다. 디스크(추간판)는 “섬유륜”이라고 불리는 질긴 외부 층과 “수핵”이라고 불리는 연하나 젤리와 같은 중심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퇴행성 변화나 외상 등에 의해서 디스크 안에 있는 수핵이 외부 층에 있는 섬유륜의 틈을 통해 빠져 나가게 되면 주위의 신경을 압박하고, 그 주위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서 신경을 자극 하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를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추간판 탈출증은 요추의 제일 아래에 있는 두 개의 디스크에서 일어납니다. 탈출된 디스크는 척추 내에 위치한 신경을 압박하여 그 신경이 지배하는 부위(엉덩이, 다리, 허벅지, 장딴지, 발 등)의 통증(방사통), 감각 저하, 저림 증상과 근력 약화를 유발합니다. 탈출된 디스크는 또한 요통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통의 원인은 추간판 탈출증 외에도 매우 다양한 것들이 있으며, 실제로 추간판 탈출증은 요통 환자의 극히 일부에서만 발견됩니다.

추간판 탈출증의
일반적인 경과

“ 추간판 탈출”이라는 표현이 심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술을 받지 않고도 수주나 수개월 내에 회복이 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약간의 증상이 남아 있을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환자들은 업무나 일상생활에 별다른 지장을 받지 않고 잘 지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해 수술을 받는 경우는 전체 요추 수술 환자 중에서 소수에 불과합니다.

허리 디스크의 진단

몇가지 검사를 통하여 탈출된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을 일으키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찰실에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검사로는 하지 직거상 검사가 있습니다. 이는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편 상태로 다리를 들어 올려보는 검사로, 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다리가 땅기고 아파서 다리를 많이 들어 올릴 수 없습니다. 또 다른 진찰 소견으로는 근력 약화와 감각 이상, 그리고 반사작용의 이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X-ray 상에서도 추간판 탈출증의 간접적인 소견이 관찰될 수는 있으나, 이것만으로 확진할 수는 없습니다. MRI와 CT는 신경이 압박되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영상검사입니다. 그 외에 척추관 조영술(myelofram)이나 근전도(EMG)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대부분 환자들(80-90%)은 수술을 받지 않아도 저절로 증상이 좋아집니다. 즉, 비수술적인 치료로도 상당수가 호전되고, 심지어 단순한 휴식만으로도 자연치유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음이 이미 입증되어 있습니다. 저절로 낫는 경우가 적지 않은 병이기 때문에, 비과학적인 또는 부적절하거나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도 치료와는 상관없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 이러한 치료로 인해서 증상이 좋아진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매우 심한 통증이나 마비를 동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사들은 대개 첫 2-3주 동안은 비수술적 치료를 권장합니다. 충분한 치료를 받고 나도 정상 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지속된다면 수술을 고려해 보게 됩니다. 수술은 대개 다리 통증의 완화를 목적으로 하며 성공률은 90%이상입니다.

비수술적치료

비수술적 치료에는 단기간의 휴식(안정)이나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요법,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요법, 신경근 차단술 등이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이러한 비수술적인 치료가 원인 치료 효과를 가지는지를 흔히 묻습니다. 전술한 대로, 대부분의 추간판 탈출증은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좋아지는 병이며, 따라셔 “원인 치료”란 있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것은 “ 저절로”좋아지기 전 단계에서는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통증이나 저림 증상을 완화시키고 치유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함입니다.



약물치료
디스크 탈출로 인해 생긴 부종(붓기) 및 국소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기 위한 소염제가 흔히 사용됩니다. 대부분의 소염제는 진통효과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근이완제를 사용할 수도 있으나 주의해야 할 점은 약의 부작용(변비나 나른함)과 의존성입니다. 따라서 모든 약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되어야 합니다. 만약 다른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의사에게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물리치료
근육의 경직과 통증을 줄위기 위한 초음파, 전기 자극 , 핫팩, 콜드팩, 마사지 등이 잇으며, 일부 환자들은 견인치료로 효과를 얻기도 합니다. 마사지 등의 도수 요법(속칭 카이로프래틱)은 대부분의 디스크 환자에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요법
통증이 경감되면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자세를 바꾸어 주는 운동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좀더 감소하면 조금 더 강화된 운동을 함으로써 유연성, 근력, 지구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경막외
주사요법 또는
신경근 차단술
심한 다리 통증이 있을 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강력한 소염제인 스테로이드와 국소마취제와 함께 유착방지제를 경막외 공간(척추 신경 주위)이나 신경근 주위에 주입하여 신경근 주변의 염증 반응을 가라앉히고 부종을 해결하며 디스크 탈줄증 주변부의 유착을 방지하는 치료이며 대개 3-5회에 걸쳐 시행됩니다.

요추부 경막외
신경성형술
신경차단술에 효과가 없는 지속적인 하지 방사통이나 원인이 명확하지 않거나 치료가 어렵고 재발성의 난치성 요통의 경우 요추부위의 신경막 주변주의 유착을 박리하고 신경근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천골의 틈새로 접근하여 치료하는 방법으로 수술적 치료 전에 해볼 수 있는 적극적인 시술입니다.

장점은 상처가 없고 시술 후 일상생활이 자유로우며 신경차단술에 비해 효과가 단연 좋지만 단점은 시술비용이 고가이며 시술의 목적이 디스크의 제거가 아닌 디스크 탈출 병변 주변의 유착의 박리와 염증제거인 만큼 시술후의 결과를 완벽하게는 장담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수술

목적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 없이도 증상의 호전을 얻을 수 있지만, 일부 환자는 불가피하게 수술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수술의 목적은 탈출되는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고 자극하여 통증과 근력약화를 유발하는 현상을 멈추게 하는 것입니다.
수술 방법
가장 대표적인 수술 방법은 추간판 절제술입니다. 이것은 탈출된 디스크를 직접 제거하는 것으로서, 추간판 탈출증의 표준 수술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수술은 일반적으로 전신 마취 하에서 시행됩니다. 디스크 위치에 있는 피부를 약간(2-4cm)절개하고, 눌려있는 신경이 잘 보이도록 뼈를 약간(0.5~1cc)떼어냅니다. 그리고 탈출된 디스크 조각들을 제거하여, 신경이 눌리지 않게 합니다. 수술 시간은 대개 30-60분 정도 걸리고, 출혈은 거의 없으며, 수술 후 1-3일에 퇴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가 겪는 부담은 충수염 수술(맹장 수술)보다 가볍다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나사나 인공뼈를 사용하는 수술"은 단순한 추간판 탈출증에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추간판 절제술에는 내시경, 현미경, 레이져 등을 사용하는 다양한 변법들이 시도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탈출된 디스크를 직접 제거해주는 대신 간접적으로 감압해주는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사약으로 디스크를 녹이는 방법, 디스크를 특수기구를 이용하여 잘게 썰어서 흡인해 내는 방법, 내시경으로 제거하는 방법, 레이져나 열로 디스크를 녹이는 방법 등과 이들을 혼합하는 방법 등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절개가 작기 때문에 환자의 신체적 부담이 적고, 수술이 쉽고 간단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시경하
고주파 추간판
열성형술
내시경을 이용한 고주파 추간판 열성형술은 시술 시간이 비교적 짧고 (30-40분) 마취가 필요없으며 (국소마취만 시행), 상처가 없고, 입원기간이 짧으며 (시술 후 다음날 퇴원), 일상생활의 복귀가 절개술에 비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절개술에 비해 추간판의 제거가 만족스럽지 않아 조기 재발율이 절개술에 비해 약간 높으며 (절개술의 경우 5%내외, 내시경 시술의 경우 7% 내외), 시술이 가능한 경우가 절개술에 비해 제한적이라는 점입니다.(내시경 시술의 경우 요추 5번-천추간은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디스크의 크기가 매우 크거나 위 또는 아래 부위로 전위되어 있는 경우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응급 수술
아주 드물게는 커다란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여 대소변을 보기가 힘들어지고 다리 근육의 마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마비증후군”이라고 하며, 보통 사타구니나 음부 주위에 감각이 둔해지거나 저린 증상이 동반됩니다. 이러한 경우는 즉시 수술을 요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조속한 수술을 받도록 하십시오.
수술 결과

합병증
수술 후 통증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수 있으나, 대부분은 상당히 호전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다리 통증이 상당히 호전될 가능성은 대략 90% 이상입니다. 수술 전에 다리나 발목 근육의 힘이 약해진 경우에는, 상당수는 수술 후에 근육의 힘이 회복되지만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은 근력이 더 약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 후에 합병증이 생기지 않으나, 출혈이나 감염 또는 척추신경의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약 5%정도의 환자에서 디스크가 재발될 수 있습니다.
수술후 관리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 후 1-3일에 퇴원합니다. 수술 후 첫 4주간은 운전, 오랫동안 앉아있기, 과도하게 물건 들어올리기 혹은 앞으로 구부리기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발을 막기 위해서 허리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지만, 그 시기와 방법은 수술한 의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안 센텀정형외과 신경외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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