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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환절기 유행하는 '대상포진'…골든타임 놓치면 신경통으로 발전(2021.03.31) > 의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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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환절기 유행하는 '대상포진'…골든타임 놓치면 신경통으로 발전(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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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텀 작성일21-04-02 09:10 조회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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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컨디션이 나빠지기 쉬운데 이 때 주의해야 할 질환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대상포진후신경통’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상포진이 발생한 후 나타나는 신경통증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많은 사람이 어릴 때 수두를 앓고 난 후 낫게 되지만, 그렇다고 이 수두 바이러스가 몸에서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경우 우리 몸의 후근절, 뇌신경절에 잠복해 있게 되는데, 사람의 면역이 강할 때는 재발하지 못하고 죽은 듯이 있지만, 몸에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고 면역이 떨어지는 상황이 오게 되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신경 뿌리를 공격해 피부에 띠 모양의 물집과 발진, 가려움증을 일으키게 된다. 이것이 바로 대상포진이다.

대상포진은 주로 몸통 한쪽 부위, 등 쪽으로부터 감각신경을 따라 뻗어 나가는 형태로 병변이 발생하지만, 안면, 팔다리 등에도 나타날 수 있다. 신경 뿌리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환자들이 "망치로 얻어맞은 것 같다", "바늘이나 칼로 쿡쿡 찌르는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통증이 엄청나다.

하지만 이 보다 더 무서운 건 이후에 나타나는 신경통이다. 대상포진은 물집 발생 후 3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 발진과 통증이 점차 사라지지만 이 기간 내에 치료를 받지 못하면 바이러스가 중추신경까지 손상시켜 수개월에서 1년 이상 통증이 지속되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후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죽어서 없어지지만 신경은 이미 망가진 상태여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초기에 치료를 했더라도 연세가 많거나 면역이 떨어져 있다면 대상포진후신경통을 겪을 수 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 초기부터 항바이러스제, 통증을 줄이는 약물요법과 함께 신경차단술과 같은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신경통이 발생했다면 진통제, 항우울제, 항경련제 등의 약물투여, 교감신경차단, 고주파치료, 레이저치료, 케타민이나 국소마취제 지속적 정맥투여, 신경파괴술 등의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환자의 연령, 기저질환, 질환발생시점 등을 고려해 전문의의 판단 하에 치료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특히 발병소지가 놓은 50세 이상, 어렸을 때 수두를 앓은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고위험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질환을 미리 예방할 필요가 있다

한명재 천안 센텀정형외과 신경외과병원 통증의학과 원장은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온몸이 쑤시고 아프면서 몸의 특정 부위에서 쿡쿡 쑤시고 찌릿한 통증이나 벌레가 기어 다니는 느낌이 든다면 가급적 빨리 통증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대상포진으로 확진될 경우 초기부터 신경차단술을 비롯해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해야 신경통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m.hankooki.com/m_sp_view.php?m=&WM=sp&WEB_GSNO=6843812&s_re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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