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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목디스크 증상과 치료(2020-06-15) > 의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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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목디스크 증상과 치료(2020-06-1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센텀 작성일20-06-23 18:20 조회117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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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용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 신경외과 원장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사무실에 앉아 PC와 스마트 폰으로 업무를 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목디스크 증상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목에만 통증이 나타나는 초기증상부터 탈출한 디스크가 팔로 가는 신경을 압박해 목뿐 아니라 어깨통증, 팔저림, 두통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 팔다리에 힘이 없어지거나 보행장애, 대소변장애 등 디스크가 빠져 나온 위치나 신경압박 정도에 따라 다양하다.

PC와 스마트폰을 장기간 사용한다고 해서 목에 그다지 큰 무리가 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성인의 머리 무게는 4.5~6㎏ 정도로 볼링공 무게와 비슷하다. 무거운 머리를 목뼈로 받치고 있는데 고개가 1cm 앞으로 나올 때마다 목에 2~3㎏의 하중이 더해진다. 목을 앞으로 쭉 빼고 있는 거북목은 최고 15㎏의 하중이 목에 더해질 수 있다. 목뼈가 머리의 무게를 분산하지 못하면 목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심각한 압력을 받으면서 튀어나와 척수나 신경근을 압박해 목디스크로 진행된다.

목디스크 초기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고개를 내밀거나 숙이는 등 잘못된 자세를 삼가면 굳이 치료를 받지 않아도 호전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 통증을 참기 힘든 경우에는 병원을 내원해 소염제나 근육이완제, 진통제 등으로 염증과 통증을 줄이면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서는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물리치료를 받을 수도 있고 수주간 이러한 치료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경추신경성형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경추신경성형술은 주사바늘이 달린 특수 카테터를 목 부위로 주입해 신경압박부위까지 도달시킨 후 스테로이드계 약물을 주입해 유착을 풀고 통증 유발 원인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목디스크로 수술을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목 디스크는 어떤 치료를 받더라도 치료 후 자세를 교정하지 않으면 재발하기 마련이다. 반듯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턱을 뒤로 당기는 습관을 기르고, 앉거나 선 자세에서 손가락을 턱에 대고 뒤로 민 상태로 2초씩 유지하는 것을 50회 정도 반복 시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컴퓨터 사용시 모니터와의 거리는 60~80㎝로 유지하고, 모니터 상단과 눈높이를 일치시키고 시선은 아래로 15~30도 이내 머물도록 조정한다.

한해 목디스크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1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목디스크는 대표적인 현대병으로 꼽히지만 여전히 초기증상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통증이 심해져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 3~6개월 이상 목 부위가 뻐근하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목디스크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병용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 신경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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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health.co.kr/NEWS/01/view.php?NCode=MKH20061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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